ㅎ ㅇ -
시작한 지 한 달만에 쓰는 메타버스 아카데미 블로그;
정글 포럼이 한껏 다가온 시점이라 그렇다, 그렇게 되었다.
2층 컴퓨터실에서 모여서 전반적인 이야기를 듣고
11층 공간에 모였다.
팀플도 하고 서로를 알기 위해 1분가량의 자기소개를 준비하라고
갑작스레 숙제를 던져주더라고ㅜ
하지만 '난 잘할 수 있어요~'
사무실 건물이라 사무실 슬리퍼를 신고 저 앞에 나가서 자기소개를 하는 바람에
조금 머쓱하긴 했지만
사실 저때 자기소개 한 개도 기억 안 난다. 무려 내가 한 자기소개조차...
이후 21년도 메타버스 아카데미를 수료하고 취뽀까지 하신 분의 특강도 들었다.
아카데미에서 진행한 프로젝트를 포폴로 인턴 -> 정규직까지 되어버린 분...
이런저런 플랫폼을 다룰 예정이라 하니 골고루 찍어먹어 봐야겠다~
앞으로 메타버스 전문가가 될 나의 아카데미 시작이 아주 기대가 되는구만
\\\ㅎㅇㅌ//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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